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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플로움이라는 식물 관리 앱이 등장하여 식물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 이 앱은 식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, 식물에 필요한 물과 영양분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 또한 식물의 사진을 인식하여 질병 진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식물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아래 글에서 자세하게 알아봅시다.